국립 자연과학 박물관 간칭 과박관은 타이완 타이중시 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화민국 국가 12항목 건설 문화건설 하의 타이완 과학 박물관 계획’ 중에서 첫번째 건물입니다. 본 관은 과학센터, 우주극장, 생명과학청, 인류문화청, 지구환경청과 식물원관으로 공동조성되었습니다. 매년 참관 인원수는 타이완 박물관에서 2위로 근 300만명에 달합니다.
오늘의 친메이 청핀 그린파크웨이를 보면 상상하기 어려울 것인데 친메이 그룹이 2006년 이 빌딩을 취득했을 당시 이 곳은 스레트로 덮여진 반 폐기상태의 주차장 빌딩이었습니다. 이 건축과 주변 만평의 녹지와 융합시키기 위해 이 대지의 가장 진정한 모습으로 환원하기로 한 친메이 그룹 푸전건설은 주변환경의 녹지를 건축벽면으로 연장시킴으로 식물 자체를 건자재로 바로 사용하여 건축의 한 부분이 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펑쟈 야시장은 타이중시 시툰구의 원화로, 푸싱로, 펑쟈로 위주로 위치하고 있는데 타이완에서 가장 크고 또 유명한 관광야시장으로 펑쟈야시장은 “싸고 많은”소비방식으로 야시장을 선호하는 민중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휴일만 되면 주변 도로들은 물셀틈이 없습니다. 또 신기하고 재밌는 먹거리들로 유명하여 창의적인 먹거리의 발원지가 되었습니다. 펑쟈4합1, 꿀레몬알로에, 그레이프, 후추빵 등등이 있는데 모두 펑쟈 야시장에서 발원하여 각지로 흝어진 것들입니다.
이중 상권은 타이중시 북구의 대형상권으로 범위는 산민로, 이중가, 타이핑로, 위차이가와 위차이남가북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근 10년동안 쾌속 성장한 곳으로 중부지역 고등학생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고 전형적인 대형학생상권입니다. 2006년 국립 중싱대학교 조사에 따르면 타이중시에서 가장 환영받는 상권으로 꼽혔습니다.
국립 타이완 미술관은 중화민국 타이중시 서구에 위치하고 타이완의 중요 미술관 중의 하나이자 타이완 중부의 유일한 공립 미술관입니다. 국미관의 구칭은 ‘타이완 도립 미술관’이었고 원래는 타이완 도정부에 속해있었습니다. 1988년 개관영업하였고 1999년에 도가 없어지고 행정원 문화건설 위원회에 소속되어 타이완 유일의 국가급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쵸홍구 생태공원은 또 쵸홍구 광장, 쵸홍구 경관 생태공원으로도 불리는데 통상적으로는 쵸홍구라고 바로 부릅니다. 타이완 타이중시 시툰구의 대형 유수지 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타이완대도에서 부터 차오푸로, 시정북7로, 허난로 등의 도로에 둘러싸여 있고 면적은 30,000제곱 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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